추석 지나니 낮이 짧아져서 마감하면 벌써 깜깜해요
익
익명7873
2026.09.293250
가을 들어 해가 짧아지니 마감하고 나오면 거리가 벌써 캄캄해요.
어둑한 길에 셔터 내리고 혼자 돌아가는 길이 유난히 쓸쓸하게 느껴져요. 계절이 바뀌는 게 이렇게 마음까지 가라앉힐 줄 몰랐네요.
가을 들어 해가 짧아지니 마감하고 나오면 거리가 벌써 캄캄해요.
어둑한 길에 셔터 내리고 혼자 돌아가는 길이 유난히 쓸쓸하게 느껴져요. 계절이 바뀌는 게 이렇게 마음까지 가라앉힐 줄 몰랐네요.
해 짧아지면 마음도 같이 어두워지죠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환절기예요
마감하고 깜깜한 길 혼자 가는 거 쓸쓸하죠
저도 가을 되면 그 길이 제일 외로워요
저도 딱 그 자리에 있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