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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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고 옆 가게가 조용히 문을 닫았어요

익
익명4044
2026.09.302450

명절 지나고 출근했더니 늘 인사 나누던 옆집 사장님 가게에 임대 현수막이 걸려 있었어요.

말없이 정리하고 떠난 자리를 보니 남 일 같지가 않아서 가슴이 철렁했어요.

다음은 내 차례일까 싶어서 하루 종일 마음이 무거웠어요.

댓글 5

  • 익
    익명93982026.09.30

    사장님은 사장님 자리 잘 지키고 계세요

  • 익
    익명54162026.09.30

    옆집 닫는 거 보면 진짜 남 일 같지 않죠

  • 익
    익명19672026.09.30

    그 풍경 볼 때마다 가슴 철렁해요

  • 익
    익명2026.09.30

    버티고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거예요

  • 익
    익명99592026.09.30

    저도 옆 가게 비는 거 보면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