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손님 몇 명 받자고 혼자 지키네요
익
익명
2026.09.141941
추석 대목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우리 동네는 명절에 사람이 다 빠져요. 종일 기다려서 받은 손님이 다섯도 안 되는데 그거 받겠다고 혼자 앉아 있습니다. 닫자니 단골이 걱정이고 열자니 서럽고 그러네요.
추석 대목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우리 동네는 명절에 사람이 다 빠져요. 종일 기다려서 받은 손님이 다섯도 안 되는데 그거 받겠다고 혼자 앉아 있습니다. 닫자니 단골이 걱정이고 열자니 서럽고 그러네요.
다섯 명이라도 와주면 다행이에요
그냥 닫으셔도 돼요 누가 뭐라 안 해요
저도 명절이 제일 외로워요
동네 상권은 명절에 진짜 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