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 뽑기 기계 6:4 정산 이거 맞나요?
문구점 앞에 캡슐 뽑기 기계 3대가 있어요. 제 기계가 아니고 업자분이 놓고 관리하는 거고, 수익은 업자 6 저 4로 나눠요. 처음 놓을 땐 자리만 빌려주면 돈 들어온다길래 별생각 없이 했는데 제 몫이 한 달에 20만원 조금 넘어요. 근데 전기는 제 가게 걸 끌어다 쓰고, 하교 시간마다 애들이 몰려서 문 앞이 막히니까 옆 가게에서 시끄럽다고 저한테 와요. 동전 걸렸다, 캡슐 안 나왔다 하면 그것도 저희 직원들이 처리하고요. 업자분은 2주에 한 번 와서 채우고 정산만 하고 가세요. 계약서는 따로 없고 말로 한 거예요. 이 비율이 보통인 건지 모르겠어요. 업자분이 나쁜 분은 아닌데 말 꺼내기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