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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지나고 나니 이 일을 왜 시작했나 싶어요

익
익명
2026.09.303350

추석 대목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문득 내가 뭘 위해 이렇게 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엔 꿈도 있고 자부심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막는 데만 급급한 제가 낯설어요. 가을 햇살 드는 빈 가게에 앉아 멍하니 그런 생각만 해요.

댓글 5

  • 익
    익명37802026.09.30

    대목 끝나면 다들 한 번씩 그 생각 해요

  • 익
    익명2026.09.30

    처음 마음 잃은 것 같을 때가 제일 힘들죠

  • 익
    익명30202026.09.30

    잠깐 멈춰서 돌아보는 것도 필요해요

  • 익
    익명69722026.09.30

    저도 요즘 똑같은 생각에 잠겨요

  • 익
    익명14632026.09.30

    그래도 여기까지 온 거 대단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