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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끝나고 손님이 남기고 간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져요

익
익명7023
2026.09.288351

추석엔 그래도 가게가 사람 소리로 채워졌는데 연휴 끝나고 텅 비니 그 조용함이 더 크게 다가와요. 북적임을 겪고 난 뒤의 적막은 처음부터 조용한 것보다 훨씬 더 쓸쓸해요.

빈 테이블 닦으면서 괜히 마음이 가라앉네요.

댓글 5

  • 익
    익명49022026.09.29

    그 적막함 저도 매년 명절 후에 느껴요

  • 익
    익명28362026.09.29

    다들 그래요 사장님만 그런 거 아니에요

  • 익
    익명15372026.09.29

    곧 다시 채워질 거예요 조금만 버텨봐요

  • 익
    익명49672026.09.30

    북적이다 조용해지면 더 쓸쓸하죠

  • 익
    익명2026.09.30

    빈 테이블 닦을 때 제일 허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