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 제사에 또 못 가서 아내한테 면목이 없어요
익
익명
2026.09.173340
하필 장인어른 제사가 가게 가장 바쁜 날이랑 겹쳐서 올해도 아내 혼자 보냈어요.
사위 노릇 한 번을 제대로 못 하니 처가 식구들 보기가 너무 죄송해요.
아내가 괜찮다 하면서도 돌아서서 한숨 쉬는 걸 보면 더 미안해서 고개를 못 들겠어요.
하필 장인어른 제사가 가게 가장 바쁜 날이랑 겹쳐서 올해도 아내 혼자 보냈어요.
사위 노릇 한 번을 제대로 못 하니 처가 식구들 보기가 너무 죄송해요.
아내가 괜찮다 하면서도 돌아서서 한숨 쉬는 걸 보면 더 미안해서 고개를 못 들겠어요.
저도 매번 못 가서 죄인이에요 ㅠㅠ
아내분께 진심으로 한번 표현해보세요
처가도 사정 알면 이해하실 거예요
사위 노릇 못 하는 그 미안함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