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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한테 미안해서 더 못 접겠고 나 때문에 더 못 버티겠어요

익
익명
2026.09.161351

접으면 가족 볼 면목이 없고 버티자니 제 몸과 마음이 더는 안 따라줘요.

누구를 위해서도 결정을 못 하는 제가 한심해요.

미안함과 지침 사이에서 매일 줄타기하는 게 제일 괴로워요.

댓글 5

  • 익
    익명2026.09.16

    저도 그 줄타기 오래 했어요 ㅠㅠ

  • 익
    익명26442026.09.16

    둘 다 위하려다 본인이 무너져요

  • 익
    익명16042026.09.16

    가족도 사장님 건강을 더 원할 거예요

  • 익
    익명61452026.09.17

    혼자 견디지 마세요

  • 익
    익명79042026.09.18

    그 사이에 끼인 마음 너무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