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미안해서 더 못 접겠고 나 때문에 더 못 버티겠어요
익
익명
2026.09.161351
접으면 가족 볼 면목이 없고 버티자니 제 몸과 마음이 더는 안 따라줘요.
누구를 위해서도 결정을 못 하는 제가 한심해요.
미안함과 지침 사이에서 매일 줄타기하는 게 제일 괴로워요.
접으면 가족 볼 면목이 없고 버티자니 제 몸과 마음이 더는 안 따라줘요.
누구를 위해서도 결정을 못 하는 제가 한심해요.
미안함과 지침 사이에서 매일 줄타기하는 게 제일 괴로워요.
저도 그 줄타기 오래 했어요 ㅠㅠ
둘 다 위하려다 본인이 무너져요
가족도 사장님 건강을 더 원할 거예요
혼자 견디지 마세요
그 사이에 끼인 마음 너무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