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이 와서 좋아하던 요리가 이제 보기도 싫어요
익
익명5900
2026.09.182650
몇 년을 매일 같은 메뉴 만들다 보니 이제 주방 들어가는 것 자체가 고역이에요. 분명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지금은 호흡만 해도 진이 빠져요.
이 마음으로 손님상 차리는 게 죄송할 지경이에요.
몇 년을 매일 같은 메뉴 만들다 보니 이제 주방 들어가는 것 자체가 고역이에요. 분명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지금은 호흡만 해도 진이 빠져요.
이 마음으로 손님상 차리는 게 죄송할 지경이에요.
잠깐 메뉴 쉬어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쉼이 필요하다는 신호예요
저도 그 시기 지나봤어요 버티세요
무리하지 마세요 ㅠㅠ
좋아하던 일도 번아웃 오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