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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 와서 좋아하던 요리가 이제 보기도 싫어요

익
익명5900
2026.09.182650

몇 년을 매일 같은 메뉴 만들다 보니 이제 주방 들어가는 것 자체가 고역이에요. 분명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지금은 호흡만 해도 진이 빠져요.

이 마음으로 손님상 차리는 게 죄송할 지경이에요.

댓글 5

  • 익
    익명2026.09.18

    잠깐 메뉴 쉬어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 익
    익명80502026.09.19

    쉼이 필요하다는 신호예요

  • 익
    익명34812026.09.19

    저도 그 시기 지나봤어요 버티세요

  • 익
    익명2026.09.19

    무리하지 마세요 ㅠㅠ

  • 익
    익명2026.09.20

    좋아하던 일도 번아웃 오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