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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혼자 차례 지내는데 손이 떨렸어요

익
익명1089
2026.09.163150

형제도 멀고 가게도 있어서 부모님 차례를 올해는 저 혼자 조촐하게 지냈어요.

술 한 잔 올리는데 외로움인지 죄송함인지 손이 다 떨리더라고요.

명절이 이렇게 혼자 감당해야 하는 무게가 될 줄은 몰랐어요.

댓글 5

  • 익
    익명11132026.09.17

    혼자라도 정성껏 지내신 거잖아요

  • 익
    익명60112026.09.17

    혼자 차례 지내는 그 무게 짠하네요

  • 익
    익명17862026.09.18

    손 떨리는 그 마음 너무 알아요

  • 익
    익명2026.09.18

    부모님은 다 보고 계실 거예요

  • 익
    익명2026.09.19

    마음 많이 무거우셨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