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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부모님 건강 안 좋으신데 가게 때문에 못 가봐요

익
익명2322
2026.09.143750

날 쌀쌀해지면서 아버지 기력이 부쩍 떨어지셨다는데 가게를 비울 수가 없어서 전화만 드려요.

자식이라고 있어봐야 이럴 때 곁에 못 있는 게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효도는 다음에 하면 된다고 미뤘는데 그 다음이 안 올까봐 무섭네요.

댓글 5

  • 익
    익명16062026.09.14

    하루라도 짬 내서 다녀오세요

  • 익
    익명2026.09.15

    그 마음 너무 공감돼요 ㅠㅠ

  • 익
    익명98232026.09.15

    아버님 얼른 기력 찾으시길요

  • 익
    익명16732026.09.16

    전화라도 자주 드리는 게 효도예요

  • 익
    익명75532026.09.17

    부모님 일은 미루면 후회만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