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업 지분 얘기 언제 꺼내야 될지 모르겠어요
고등학교 친구랑 2천씩 넣고 시작한 지 4년째다. 처음 1년은 둘 다 매장에 나왔는데 걔가 결혼하면서 회사 들어갔고 지금은 토요일 점심에만 잠깐 온다. 나는 주 6일 아침 8시에 육수 올리고 밤 9시에 셔터 내림 주방은 우리 엄마가 봐주시고. 엄마 인건비는 사실상 반값 근데 순익은 아직도 반반이다. 지난달도 각자 이백 좀 넘게 가져감 7:3으로 하자고 몇 번 입을 뗐다가 그냥 닫았다. 걔가 서운해하면 친구도 잃고 가게도 쪼개질 거 같아서 어제도 토요일 끝나고 소주 한잔했는데 또 못 꺼냄 나만 쪼잔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