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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건지 미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해서 잠을 설쳐요

익
익명8609
2026.09.1828101

날 선선해지니까 자꾸 1년 뒤 내 모습을 그려보는데 아무것도 안 그려져서 무서워요. 빚은 그대로고 가게는 안 풀리고 나이는 먹고, 밤마다 천장만 봐요. 이대로 가면 정말 어떻게 되나 싶어요.

댓글 10

  • 익
    익명2026.09.18

    저도 똑같이 밤마다 뒤척여요 ㅠㅠ

  • 익
    익명13032026.09.18

    곧 길이 보일 거예요

  • 익
    익명2026.09.19

    생각이 꼬리를 무는 시기죠

  • 익
    익명83332026.09.19

    혼자 견디지 마세요

  • 익
    익명96672026.09.19

    하루씩만 생각하셔도 돼요

  • 익
    익명77652026.09.19

    미래가 안 그려질 때 제일 막막하죠

  • 익
    익명56192026.09.20

    산책이라도 잠깐 해보세요

  • 익
    익명80802026.09.20

    가을 타면 더 그래요

  • 익
    익명78722026.09.21

    여기 다들 같은 밤 보내요

  • 익
    익명50592026.09.21

    불안은 밤에 더 커지니 낮에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