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잘 지내냐는 안부에 괜찮다 거짓말했어요
익
익명
2026.09.18950
친한 동생이 명절에 사장님 잘 지내냐 물어봐서 그냥 잘 지낸다고 했어요. 사실은 적자에 외로움에 무너지기 직전인데 그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명절마다 괜찮은 척하는 게 쌓이니까 진짜 안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친한 동생이 명절에 사장님 잘 지내냐 물어봐서 그냥 잘 지낸다고 했어요. 사실은 적자에 외로움에 무너지기 직전인데 그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명절마다 괜찮은 척하는 게 쌓이니까 진짜 안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마음 털어놔주셔서 고마워요
저도 매번 괜찮다 거짓말해요
안 괜찮으면 안 괜찮다 하세요
여기선 솔직해도 돼요 사장님
괜찮은 척이 제일 사람을 갉아먹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