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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시누이가 던진 한마디에 며칠을 곱씹었어요

익
익명
2026.09.162640

시누이가 명절에 장사하는 게 뭐 그리 대단하다고 식구 행사를 빠지냐는 식으로 말하고 갔어요.

웃으며 넘기긴 했는데 그 말이 가시처럼 박혀서 며칠을 곱씹으며 잠을 설쳤어요. 내 일이 가족한테 이렇게 가볍게 취급받는다는 게 제일 서러웠어요.

댓글 4

  • 익
    익명50582026.09.16

    사장님 일은 절대 가볍지 않아요

  • 익
    익명86792026.09.16

    담아두면 본인만 아파요

  • 익
    익명32352026.09.17

    가족이 일 무시하면 제일 서럽죠 ㅠㅠ

  • 익
    익명76962026.09.19

    저도 그런 말에 한참 시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