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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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지나고 거래처 사장님이 폐업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익
익명
2026.09.302653

오래 거래하던 사장님이 추석 넘기고 결국 접는다는 연락을 주셨어요. 한동네에서 같이 버티던 분이라 남 일 같지가 않고 마음이 착잡해요. 그분도 끝까지 버티다 놓으신 걸 아니까 더 가슴이 먹먹하네요.

댓글 5

  • 익
    익명2026.09.30

    남 일 같지 않은 그 마음 알아요

  • 익
    익명94772026.09.30

    같이 버티던 분 접으면 진짜 먹먹하죠

  • 익
    익명49622026.09.30

    끝까지 버티다 놓는 게 제일 아프죠

  • 익
    익명48712026.09.30

    저도 거래처 폐업 소식에 마음 무거웠어요 ㅠㅠ

  • 익
    익명2026.09.30

    손님이 정중하게 사진 찍어도 되냐 물어볼 때, 저도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