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혼자 사시는 어머니가 감기로 앓는다는데 못 가봐요
익
익명6979
2026.09.222260
홀로 계신 어머니가 환절기 감기로 며칠째 앓으신다는데 가게 때문에 약 한 봉지 사다 드리러도 못 가요.
옆집에 부탁해 끼니 챙겨달라 하는 제 신세가 한심해요. 자식이 있어도 없느니만 못한 것 같아 전화 끊고 한참 자책했어요.
홀로 계신 어머니가 환절기 감기로 며칠째 앓으신다는데 가게 때문에 약 한 봉지 사다 드리러도 못 가요.
옆집에 부탁해 끼니 챙겨달라 하는 제 신세가 한심해요. 자식이 있어도 없느니만 못한 것 같아 전화 끊고 한참 자책했어요.
어머님 얼른 쾌차하시길요
혼자 계신 부모님 아프시면 더 애타죠
택배로라도 약이랑 죽 보내드리세요
그 죄책감 저도 똑같이 느껴요 ㅠㅠ
자식 마음 다 아실 거예요
저도 번아웃 제대로 왔던 적 있어요. 가게 나오기 전부터 한숨 나오고 손님 와도 안 반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