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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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단골이 차례 음식 들고 와줘서 울컥했어요

익
익명
2026.09.141350

연휴라 혼자 가게 지키는 거 아는 단골이 전이랑 송편을 싸 들고 왔어요.

사장님 명절에 혼자 계실까 봐 가져왔다는 말에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가족도 못 챙겨준 명절을 손님이 챙겨주니 마음이 무너졌어요.

댓글 5

  • 익
    익명17202026.09.14

    그런 단골 한 명이 큰 힘이 되죠

  • 익
    익명14742026.09.15

    따뜻한 글이라 더 짠하네요

  • 익
    익명2026.09.16

    복 받으실 거예요 그 단골분

  • 익
    익명13482026.09.16

    사람 정이 명절엔 더 사무치죠

  • 익
    익명88792026.09.16

    읽다가 저도 울컥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