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마다 가게 핑계로 가족 행사를 빠져요
익
익명9200
2026.09.222851
결혼식이든 제사든 명절 가족 행사면 늘 제가 가게 때문에 빠져요.
처음엔 다들 이해해줬는데 이제는 또 안 오냐는 눈치가 느껴져요.
명절이 거듭될수록 가족 안에서 제 자리가 점점 옅어지는 것 같아 두려워요.
결혼식이든 제사든 명절 가족 행사면 늘 제가 가게 때문에 빠져요.
처음엔 다들 이해해줬는데 이제는 또 안 오냐는 눈치가 느껴져요.
명절이 거듭될수록 가족 안에서 제 자리가 점점 옅어지는 것 같아 두려워요.
저도 매번 빠져서 미안하죠
그 자리가 옅어지는 두려움 알아요
가족들도 속으론 안쓰러워할 거예요
먹고살려 그러는 걸 다 알 거예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