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때문에 잠 못 자다 새벽에 가게 나와 멍하니 앉아있었어요
익
익명1026
2026.09.226552
빚 생각에 뒤척이다 새벽에 그냥 가게로 나왔어요. 불도 안 켠 어두운 가게에 한참 앉아 이걸 어쩌나 머리만 굴렸어요. 답은 안 나오고 동이 트는 걸 보니 또 하루가 시작되네요.
빚 생각에 뒤척이다 새벽에 그냥 가게로 나왔어요. 불도 안 켠 어두운 가게에 한참 앉아 이걸 어쩌나 머리만 굴렸어요. 답은 안 나오고 동이 트는 걸 보니 또 하루가 시작되네요.
혼자 끙끙대지 마세요
새벽에 가게 나와 앉는 마음 알아요
낮에 맑은 정신으로 다시 보세요
답 안 나올 땐 잠시 멈춰도 돼요
저도 그런 새벽 많았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