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값 미쳤어요 ㅎㅎ
익
익명5881
2026.10.159141217
본사에서 신메뉴 나올 때마다 지정 기계를 사야 해요. 올해만 블렌더 190, 오븐 320. 근데 그 신메뉴가 하루 서너 개 나가요. 개당 남는 것도 얼마 안 되는데 대충 계산해보니 기계값 뽑기 전에 또 신메뉴 나오겠네요 ㅎㅎ
본사에서 신메뉴 나올 때마다 지정 기계를 사야 해요. 올해만 블렌더 190, 오븐 320. 근데 그 신메뉴가 하루 서너 개 나가요. 개당 남는 것도 얼마 안 되는데 대충 계산해보니 기계값 뽑기 전에 또 신메뉴 나오겠네요 ㅎㅎ
계약하실 때 그 조항 보셨을 텐데요.. 프차는 원래 본사가 그걸로 먹고 사는 구조예요
계약서에 '지정 장비 구매' 한 줄 써 있으면 그게 블렌더 190일 줄 누가 알아요
본사가 필수품목으로 강제하려면 정보공개서에 들어가 있어야 한다던데 그거 다시 한번 보세요. 없는 품목이면 점주협의회 통해서 문제 제기하는 경우도 있어요
정보공개서 진짜 꼼꼼히 봐야겠네요 저도 내년에 재계약인데
블렌더 190이면 우리 집 냉장고보다 비싸네
치킨 프차 할 때도 튀김기 바꾸라고 난리였는데 점주들 같이 안 움직이면 혼자서는 절대 못 버텨요
이건 너무하다
헐ㅋㅋ
에휴 본사들 다 똑같네요
신메뉴 안 받는 선택지가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저희 본사는 '권장'이라면서 안 하면 매장 평가 점수 깎는 식이었어요
오븐은 다른 빵에도 쓰시잖아요 그건 따로 봐야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