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증에 사인까지 하셨는데...
익
익명1327
2026.10.1523987
지난주에 코트 드라이 맡긴 손님이 오늘 찾으러 오셨어요. 찾아가면서 소매 안쪽 보시더니 얼룩이 있대요. 원래 없던 얼룩이라고. 저희는 접수할 때 손님이랑 같이 펼쳐보고 접수증에 체크해요. '이상 없음' 체크돼 있고 손님 서명도 있음. 보여드렸더니 그때는 못 봤대. 코트 값 80만원 물어내래요. 소비자원 얘기까지 나오고. 솔직히 소매 안쪽은 접수할 때 저도 놓쳤을 수 있어요. 근데 드라이로 생기는 얼룩 모양이 아니에요. 직원 둘한테도 보여줬는데 다들 원래 있던 거 같다 함. 일단 얼룩 제거 다시 해보겠다고 하고 보내드렸는데 안 빠지면 어디까지 버텨야 되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