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 어르신이 직접 키운 상추를 갖다주셨어요
양
2026.07.111050
텃밭에서 키운 거라며 비닐봉지 가득 상추랑 깻잎을 들고 오셨는데 그 정이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장사하다 보면 이런 따뜻한 손님 한 분이 열 손님 부럽지 않아요. 받기만 해서 뭐라도 챙겨드려야겠어요.
텃밭에서 키운 거라며 비닐봉지 가득 상추랑 깻잎을 들고 오셨는데 그 정이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장사하다 보면 이런 따뜻한 손님 한 분이 열 손님 부럽지 않아요. 받기만 해서 뭐라도 챙겨드려야겠어요.
이런 정 때문에 동네 장사 하죠
어르신 마음이 따뜻하시네요
저도 이런 단골 한 분 계세요
보답으로 음식 한 그릇 대접하세요
읽다가 마음이 짠해져서요. 많이 힘드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