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팔렸다고 나가래요!!! 하..
동
2026.10.086370
점심 먹다가 문자 한 통 받았음! 모르는 번호라 스팸인 줄 알았는데 새 건물주라고 함! 건물 매매 끝났고 리모델링 계획이 있으니 내년 봄에 계약 끝나면 비워달라는 내용!! 인사도 없이 문자로!!
세탁소 해보신 분들은 알 거임 드라이 기계, 보일러, 스팀 배관 이거 옮기는 게 그냥 이사가 아님 재작년에 혹시 몰라서 견적 받아본 적 있는데 기계 이전만 천팔백 나왔었음! 배관 새로 깔고 시운전까지 하면 더 나올 수도 있다고 함
주변에 물어보니 말이 다 다름 버티라는 사람도 있고 이사비나 받으라는 사람도 있고
여기서 애 낳기 전부터 했음 단골 수거 명단만 몇 백 명인데 이거 다 어떻게 하나 싶고 수선 손님은 동네 장사라 멀리 가면 바로 끊길 거고
내일 한글날이라 상담 같은 데도 다 쉴 거 같고 오늘 저녁에 애 숙제 봐주면서도 계속 이 생각만 할 듯!! 뭐부터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