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월세를 또 며칠 미뤄달라고 임대인한테 문자 보냈어요
익
익명
2026.08.212740
7월에도 늦게 냈는데 비수기라 8월도 결국 손이 모자라서 또 양해 문자를 돌렸어요. 같은 부탁 두 달 연속 하려니 손가락이 안 움직이고 자존심이 바닥까지 떨어지네요.
답장 올 때까지 핸드폰만 쥐고 가슴이 쿵쾅거렸어요.
7월에도 늦게 냈는데 비수기라 8월도 결국 손이 모자라서 또 양해 문자를 돌렸어요. 같은 부탁 두 달 연속 하려니 손가락이 안 움직이고 자존심이 바닥까지 떨어지네요.
답장 올 때까지 핸드폰만 쥐고 가슴이 쿵쾅거렸어요.
두 달 연속이면 입이 더 안 떨어지죠
솔직하게 말한 게 차라리 나아요 ㅠㅠ
좋은 임대인 만나시길 빌어요
저도 그 막막함 한가운데 있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