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보너스 못 챙겨줘서 직원 볼 낯이 없어요
익
익명
2026.08.302240
다른 가게는 명절 떡값이라도 챙겨준다는데 우리는 형편이 안 돼서 빈손으로 보냈어요. 직원이 말은 안 해도 서운한 게 느껴져서 제가 더 위축돼요. 사장 노릇 제대로 못 하는 것 같아 미안하기만 해요.
다른 가게는 명절 떡값이라도 챙겨준다는데 우리는 형편이 안 돼서 빈손으로 보냈어요. 직원이 말은 안 해도 서운한 게 느껴져서 제가 더 위축돼요. 사장 노릇 제대로 못 하는 것 같아 미안하기만 해요.
챙기고 싶은 마음만으로도 좋은 사장이에요
솔직하게 사정 말하는 게 나아요
저도 올 명절 빈손이었어요 ㅠㅠ
마음은 있는데 돈이 없으면 죄인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