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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동창 만나고 와서 제 자신이 초라했어요

익명3458
2026.07.042550

오랜만에 동창회 갔다가 잘나가는 친구들 사이에서 작은 가게 한다고 하니까 다들 안쓰럽게 보더라구요. 누구는 임원이고 누구는 건물주고 저만 제자리걸음 같아서 집에 오는 내내 우울했습니다. 비교 안하려 해도 자꾸 작아지네요.

댓글 5

  • 익명89742026.07.04

    내 자리에서 버티는것도 성공이에요

  • 익명22382026.07.04

    저도 동창회 다녀오면 며칠 우울해요ㅠ

  • 익명43812026.07.04

    남의 화려한 면만 보이는거예요

  • 익명25112026.07.05

    사장님은 사장님 인생을 사는거죠

  • 익명11622026.07.06

    동창회는 안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