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가에 안 간다니까 아내가 며칠째 말을 안 해요
익
익명
2026.08.317240
명절 연휴가 일 년 중 제일 바쁜 때라 처가에 못 내려간다 했더니 아내가 단단히 삐졌어요. 장인 장모님 뵐 면목도 없고 집안 공기는 살얼음판이라 가게보다 집이 더 불편해요.
누구 좋자고 이 고생인가 싶어 한숨만 나오네요.
명절 연휴가 일 년 중 제일 바쁜 때라 처가에 못 내려간다 했더니 아내가 단단히 삐졌어요. 장인 장모님 뵐 면목도 없고 집안 공기는 살얼음판이라 가게보다 집이 더 불편해요.
누구 좋자고 이 고생인가 싶어 한숨만 나오네요.
저희도 명절마다 냉전이에요 ㅠㅠ
속상해도 마음은 같을 거예요
아내분도 부모님께 면이 안 서서 그럴 거예요
집안 공기 살얼음판 그 기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