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익명게시판

처가에 안 간다니까 아내가 며칠째 말을 안 해요

익명
2026.08.317240

명절 연휴가 일 년 중 제일 바쁜 때라 처가에 못 내려간다 했더니 아내가 단단히 삐졌어요. 장인 장모님 뵐 면목도 없고 집안 공기는 살얼음판이라 가게보다 집이 더 불편해요.

누구 좋자고 이 고생인가 싶어 한숨만 나오네요.

댓글 4

  • 익명87742026.08.31

    저희도 명절마다 냉전이에요 ㅠㅠ

  • 익명98122026.09.02

    속상해도 마음은 같을 거예요

  • 익명31152026.09.02

    아내분도 부모님께 면이 안 서서 그럴 거예요

  • 익명2026.09.03

    집안 공기 살얼음판 그 기분 알아요

처가에 안 간다니까 아내가 며칠째 말을 안 해요 · 소상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