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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돈 빌려서 가게 차렸는데 갚을 길이 안 보여요

익명
2026.07.133030

동생 전세금까지 끌어다 시작했는데 1년 넘게 원금은커녕 이자도 빠듯해요.

명절에 얼굴 보기도 미안하고 동생도 요즘 말수가 줄었어요. 가족 사이까지 망치는 것 같아 잠이 안 와요.

댓글 3

  • 익명12372026.07.13

    가족 돈이 제일 무서워요 마음고생 많겠어요

  • 익명2026.07.15

    그 부담감 정말 알 것 같아요

  • 익명63372026.07.16

    솔직하게 상황 공유하는 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