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익명게시판

폐업하면 가족들이 실망할까 봐 말도 못 꺼냈어요

익명5378
2026.07.281440

장사 접는 걸 거의 결정했는데 가족한테 아직 말을 못 했습니다.

그동안 잘된다고 큰소리쳤던 게 다 거짓말이 되는 것 같아서요. 혼자 끙끙 앓다 보니 이 무게가 너무 버겁네요.

댓글 4

  • 익명98022026.07.28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 익명46002026.07.28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가벼워져요

  • 익명13642026.07.28

    말 못 하는 게 더 힘들어요

  • 익명72642026.07.29

    가족은 의외로 이해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