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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하는 옆 가게 집기 떼가는 거 보니 남 일 같지 않네요

익명7101
2026.08.152430

옆 가게가 오늘 집기들을 다 빼더라구요. 트럭에 냉장고며 테이블 실리는 걸 창 너머로 보는데 곧 내 차례 같아서 가슴이 철렁했어요. 어제까지 인사하던 사장님이 사라진 자리가 너무 휑하네요.

댓글 3

  • 익명95292026.08.15

    집기 빠지는 거 보면 마음 무겁죠

  • 익명58622026.08.16

    곧 내 차례 같은 그 불안 알아요 ㅠㅠ

  • 익명2026.08.17

    남 일 같지 않다는 거 진짜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