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하는 옆 가게 집기 떼가는 거 보니 남 일 같지 않네요
익
익명7101
2026.08.152430
옆 가게가 오늘 집기들을 다 빼더라구요. 트럭에 냉장고며 테이블 실리는 걸 창 너머로 보는데 곧 내 차례 같아서 가슴이 철렁했어요. 어제까지 인사하던 사장님이 사라진 자리가 너무 휑하네요.
옆 가게가 오늘 집기들을 다 빼더라구요. 트럭에 냉장고며 테이블 실리는 걸 창 너머로 보는데 곧 내 차례 같아서 가슴이 철렁했어요. 어제까지 인사하던 사장님이 사라진 자리가 너무 휑하네요.
집기 빠지는 거 보면 마음 무겁죠
곧 내 차례 같은 그 불안 알아요 ㅠㅠ
남 일 같지 않다는 거 진짜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