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송편 한 번 같이 못 빚은 게 아이한테 미안해요
익
익명6242
2026.08.304343
어릴 적 엄마랑 송편 빚던 기억이 좋았는데 정작 제 아이한테는 그런 추억 하나 못 만들어주고 있어요. 명절마다 가게에 매여 있으니 아이는 명절을 그냥 학원 쉬는 날 정도로만 알아요. 평범한 추억 하나 못 쌓아주는 게 부모로서 늘 미안하고 아파요.
어릴 적 엄마랑 송편 빚던 기억이 좋았는데 정작 제 아이한테는 그런 추억 하나 못 만들어주고 있어요. 명절마다 가게에 매여 있으니 아이는 명절을 그냥 학원 쉬는 날 정도로만 알아요. 평범한 추억 하나 못 쌓아주는 게 부모로서 늘 미안하고 아파요.
저도 똑같아서 마음이 짠하네요
아이는 함께한 짧은 순간 기억해요
그 추억 못 만들어주는 거 아프죠 ㅠㅠ
연휴 하루라도 같이 빚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