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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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직원 자르는 통보를 했는데 손이 떨려서 말을 못 끝냈어요

익명
2026.08.021560

매출이 안 받쳐줘서 어쩔 수 없이 오래 함께한 직원을 내보내야 하는데 막상 입을 떼려니 손이 떨려서 말을 다 못 했어요.

그 사람 집 사정 다 아는데 제가 생계를 끊는 것 같아서요. 사장이라는 자리가 이런 결정까지 혼자 해야 하는 거더라구요.

댓글 6

  • 익명86792026.08.02

    사람 자르는 게 제일 힘들죠

  • 익명63592026.08.03

    위로금이라도 챙겨주세요

  • 익명30032026.08.03

    그 마음이 좋은 사장인 거예요

  • 익명69462026.08.04

    사장님 잘못 아니에요 ㅠㅠ

  • 익명2026.08.04

    어려운 결정 하셨네요

  • 익명44052026.08.05

    저도 그날 밤 잠 못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