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직원 자르는 통보를 했는데 손이 떨려서 말을 못 끝냈어요
익
익명
2026.08.021560
매출이 안 받쳐줘서 어쩔 수 없이 오래 함께한 직원을 내보내야 하는데 막상 입을 떼려니 손이 떨려서 말을 다 못 했어요.
그 사람 집 사정 다 아는데 제가 생계를 끊는 것 같아서요. 사장이라는 자리가 이런 결정까지 혼자 해야 하는 거더라구요.
매출이 안 받쳐줘서 어쩔 수 없이 오래 함께한 직원을 내보내야 하는데 막상 입을 떼려니 손이 떨려서 말을 다 못 했어요.
그 사람 집 사정 다 아는데 제가 생계를 끊는 것 같아서요. 사장이라는 자리가 이런 결정까지 혼자 해야 하는 거더라구요.
사람 자르는 게 제일 힘들죠
위로금이라도 챙겨주세요
그 마음이 좋은 사장인 거예요
사장님 잘못 아니에요 ㅠㅠ
어려운 결정 하셨네요
저도 그날 밤 잠 못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