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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다 가게에서 키운 것 같아 미안함만 쌓여요

익명4540
2026.08.173842

첫째도 둘째도 가게 한구석에서 큰 거나 다름없어요. 놀이터 대신 주방 앞에서 놀고 친구 집 대신 가게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애들 어린 시절을 통째로 가게에 묶어둔 것 같아 미안함만 켜켜이 쌓여요.

댓글 4

  • 익명42902026.08.18

    그래도 부모 곁에서 자란 거예요

  • 익명36652026.08.18

    최선을 다하셨잖아요 자책 마세요 ㅠㅠ

  • 익명2026.08.18

    가게에서 큰 애들 보면 마음 아프죠

  • 익명14182026.08.18

    애들은 그 시간도 사랑으로 기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