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부모님 용돈도 못 드려서 마음이 무거워요
익
익명
2026.09.032951
명절이면 부모님께 용돈이라도 챙겨드려야 하는데 올해는 그럴 형편이 안 됐어요.
빈손으로 전화만 드리는데 괜찮다 하시는 말씀에 더 죄송했어요. 다 큰 자식이 명절에 부모 손에 뭐 하나 못 쥐여드리니 면목이 없어요.
명절이면 부모님께 용돈이라도 챙겨드려야 하는데 올해는 그럴 형편이 안 됐어요.
빈손으로 전화만 드리는데 괜찮다 하시는 말씀에 더 죄송했어요. 다 큰 자식이 명절에 부모 손에 뭐 하나 못 쥐여드리니 면목이 없어요.
저도 올해 못 드렸어요
전화 드린 것만으로 효자세요
부모님은 마음만으로 충분해하세요
형편 나아지면 그때 드리면 돼요
그 죄송함 진짜 무겁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