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비울 생각에 정든 단골들 얼굴이 자꾸 밟혀요
익
익명
2026.09.021343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나니 매일 인사 나누던 단골 어르신들 얼굴이 자꾸 떠올라요.
말없이 떠나는 게 도리가 아닌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요.
장사는 접어도 정은 못 접나 봐요.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나니 매일 인사 나누던 단골 어르신들 얼굴이 자꾸 떠올라요.
말없이 떠나는 게 도리가 아닌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요.
장사는 접어도 정은 못 접나 봐요.
마지막 인사라도 따뜻하게 나누세요
그 정이 사장님 자산이에요 ㅠㅠ
저도 단골들 생각에 한참 못 접었어요
정든 단골 두고 떠나는 거 마음 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