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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비울 생각에 정든 단골들 얼굴이 자꾸 밟혀요

익명
2026.09.021343

정리하기로 마음먹고 나니 매일 인사 나누던 단골 어르신들 얼굴이 자꾸 떠올라요.

말없이 떠나는 게 도리가 아닌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워요.

장사는 접어도 정은 못 접나 봐요.

댓글 4

  • 익명53302026.09.02

    마지막 인사라도 따뜻하게 나누세요

  • 익명51982026.09.02

    그 정이 사장님 자산이에요 ㅠㅠ

  • 익명76842026.09.03

    저도 단골들 생각에 한참 못 접었어요

  • 익명2026.09.03

    정든 단골 두고 떠나는 거 마음 아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