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유치원 행사 또 못 갔어요 사진만 받아봤어요
익
익명
2026.07.252860
여름이라 손님이 그나마 좀 와서 가게를 비울 수가 없어 아이 학예회를 또 못 갔어요. 다른 엄마들 다 왔는데 우리 애만 객석을 두리번거렸대요. 그 얘기 듣고 주방에서 혼자 한참 울었어요 사장이 뭐라고 애한테 이러나 싶어요.
여름이라 손님이 그나마 좀 와서 가게를 비울 수가 없어 아이 학예회를 또 못 갔어요. 다른 엄마들 다 왔는데 우리 애만 객석을 두리번거렸대요. 그 얘기 듣고 주방에서 혼자 한참 울었어요 사장이 뭐라고 애한테 이러나 싶어요.
우리 다 그렇게 미안해하며 살아요
사장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
그 죄책감 진짜 평생 가죠
사진이라도 받았으니 나중에 같이 봐요
저도 매번 못 가서 마음이 무너져요
애는 엄마 사정 다 이해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