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던 제가 순진했나 싶어요
익
익명
2026.09.042260
성실하기만 하면 자영업은 된다고 믿었는데 1년 해보니 노력만으로 안 되는 게 너무 많더라구요.
상권이며 흐름이며 내 힘 밖의 것들 앞에서 무력해져요.
제 믿음이 너무 순진했던 것 같아 씁쓸해요.
성실하기만 하면 자영업은 된다고 믿었는데 1년 해보니 노력만으로 안 되는 게 너무 많더라구요.
상권이며 흐름이며 내 힘 밖의 것들 앞에서 무력해져요.
제 믿음이 너무 순진했던 것 같아 씁쓸해요.
흐름은 정말 내 힘 밖이에요
자책 마세요
저도 똑같이 깨졌어요 ㅠㅠ
성실만으론 안 되는 게 자영업이죠
순진한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한 거예요
거래처 단가 슬금슬금 올리면 두세 군데 견적 받아서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