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가게 그만두라는데 빚 때문에 그러지도 못해요
익
익명3172
2026.08.162442
가족들이 다 망가진 제 몸 보고 이제 그만 접으라고 해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남은 빚이랑 직원들 생각하면 발이 안 떨어져요. 그만두라는 말이 위로인데 그조차 못 따르는 제 처지가 서글퍼요.
가족들이 다 망가진 제 몸 보고 이제 그만 접으라고 해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남은 빚이랑 직원들 생각하면 발이 안 떨어져요. 그만두라는 말이 위로인데 그조차 못 따르는 제 처지가 서글퍼요.
그만두고 싶어도 못 그만두는 그 마음 알아요
가족 말이 맞을 때도 있어요
몸 망가지면 빚도 못 갚아요
천천히라도 출구를 찾아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