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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가게 그만두라는데 빚 때문에 그러지도 못해요

익명3172
2026.08.162442

가족들이 다 망가진 제 몸 보고 이제 그만 접으라고 해요. 저도 그러고 싶은데 남은 빚이랑 직원들 생각하면 발이 안 떨어져요. 그만두라는 말이 위로인데 그조차 못 따르는 제 처지가 서글퍼요.

댓글 4

  • 익명95862026.08.16

    그만두고 싶어도 못 그만두는 그 마음 알아요

  • 익명38902026.08.16

    가족 말이 맞을 때도 있어요

  • 익명75042026.08.17

    몸 망가지면 빚도 못 갚아요

  • 익명77642026.08.18

    천천히라도 출구를 찾아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