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안 보이는 노동에 마음이 닳아요
익
익명8577
2026.08.231530
여름 지나면 좀 나으려나 했는데 그다음엔 또 다른 고비가 기다리고 있겠죠. 끝이 안 보이는 일에 마음이 자꾸 닳아가요. 언제쯤 한숨 돌릴 수 있을지 그게 제일 막막합니다.
여름 지나면 좀 나으려나 했는데 그다음엔 또 다른 고비가 기다리고 있겠죠. 끝이 안 보이는 일에 마음이 자꾸 닳아가요. 언제쯤 한숨 돌릴 수 있을지 그게 제일 막막합니다.
잠깐씩 숨 돌리며 가요 우리
그래도 한 고비씩 넘어가는 거죠
끝이 안 보인다는 말 너무 와닿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