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아픈데도 문을 못 닫겠더라고요
익
익명5045
2026.09.103061
연휴 내내 몸살 기운이 있었는데도 단골 끊길까 봐 그냥 약 먹고 버텼어요. 가족이 있는 명절이면 누가 죽이라도 끓여줄 텐데 혼자라 그것도 없어요. 아파도 쉴 수 없는 게 사장이라는 걸 명절에 더 뼈저리게 느껴요.
연휴 내내 몸살 기운이 있었는데도 단골 끊길까 봐 그냥 약 먹고 버텼어요. 가족이 있는 명절이면 누가 죽이라도 끓여줄 텐데 혼자라 그것도 없어요. 아파도 쉴 수 없는 게 사장이라는 걸 명절에 더 뼈저리게 느껴요.
이번엔 꼭 하루라도 쉬세요
단골은 사장님 건강을 더 바랄 거예요
아픈데 혼자라 더 서럽죠
저도 명절에 아파봤어요 진짜 힘들죠
몸이 자산이에요 무리하지 마세요
사장님 너무 잘하고 계세요. 그냥 오늘 하루 살아낸 것만으로 충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