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가게 비운 사이 단골 떠날까 봐 못 쉬어요
익
익명
2026.09.042460
딱 하루만 닫고 가족 얼굴 보고 싶은데 그 하루에 단골이 다른 데로 갈까 봐 불안해요. 결국 또 못 쉬고 명절 내내 가게에 매여 있게 되네요.
쉴 자유 하나 마음대로 못 가지는 게 사장이라는 자리인가 봐요.
딱 하루만 닫고 가족 얼굴 보고 싶은데 그 하루에 단골이 다른 데로 갈까 봐 불안해요. 결국 또 못 쉬고 명절 내내 가게에 매여 있게 되네요.
쉴 자유 하나 마음대로 못 가지는 게 사장이라는 자리인가 봐요.
고생 많으세요 마음 챙기시고요
그 불안 때문에 평생 못 쉬죠
하루 닫는다고 단골 안 떠나요
사장은 명절이 없죠 정말
하루쯤은 사장님을 위해 쓰세요
저도 똑같은 이유로 못 닫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