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키운 직원이 떠난 자리가 생각보다 너무 크게 느껴져요
익
익명1918
2026.08.187541
잘 키워서 점장까지 맡겼던 직원이 자기 사업 하겠다고 나간 뒤로 가게가 텅 빈 것 같아요. 잘 되라고 웃으며 보냈지만 막상 그 빈자리를 메우려니 사람도 마음도 다 부족해요. 누군가에게 그렇게 의지하고 있었다는 걸 떠난 뒤에야 알았네요.
잘 키워서 점장까지 맡겼던 직원이 자기 사업 하겠다고 나간 뒤로 가게가 텅 빈 것 같아요. 잘 되라고 웃으며 보냈지만 막상 그 빈자리를 메우려니 사람도 마음도 다 부족해요. 누군가에게 그렇게 의지하고 있었다는 걸 떠난 뒤에야 알았네요.
새 사람도 또 정 들 거예요
좋은 사람일수록 빈자리가 크죠
잘 보내준 사장님이 멋지네요
의지했던 만큼 허전하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