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익명게시판

명절에 혼자 가게 지키다 가족 영상통화에 끼지도 못했어요

익명7897
2026.09.021850

식구들이 큰집에 모여 영상통화로 저를 불렀는데 마침 손님이 몰려서 받지도 못하고 끊겼어요. 나중에 부재중 기록만 보니 그 짧은 통화에도 못 낀 제 신세가 서글펐어요.

가족 안에서 점점 투명인간이 되어가는 것 같아 명절이 더 외로워졌어요.

댓글 5

  • 익명20842026.09.02

    저도 명절엔 늘 못 껴요

  • 익명91052026.09.04

    나중에 길게 통화하면 돼요

  • 익명36212026.09.04

    그 부재중 기록 보면 진짜 서럽죠 ㅠㅠ

  • 익명11262026.09.04

    바빠서 그런 거 가족도 알아요

  • 익명84142026.09.04

    마음이 바닥까지 내려간 날이실 거 같아요. 그럴 땐 그냥 푹 가라앉았다가 다시 떠오르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