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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아이 운동회 또 못 가서 미안해요

익명6365
2026.09.0682100

하필 추석 끝나고 바로 아이 가을 운동회인데 가게 정리하느라 또 못 갔어요.

다른 엄마들은 다 왔는데 우리 애만 혼자였다는 말에 가슴이 무너졌어요. 돈 번다고 정작 아이 어린 시절을 다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자다가도 눈물이 나요.

댓글 10

  • 익명99992026.09.06

    아이 행사 못 가는 거 제일 가슴 아프죠

  • 익명37272026.09.06

    돈 버는 것도 다 아이 위한 거잖아요

  • 익명16762026.09.07

    주말에 둘만의 시간 꼭 만들어주세요

  • 익명37882026.09.07

    마음 다 전해지니 너무 미안해 마세요

  • 익명68692026.09.07

    저도 그 죄책감에 한참 울었어요

  • 익명55692026.09.07

    너무 자책 마세요

  • 익명91732026.09.07

    아이는 생각보다 의젓하게 커요

  • 익명2026.09.08

    아이는 엄마 사랑 다 알아요

  • 익명93642026.09.08

    저도 운동회 한 번도 못 갔어요 ㅠㅠ

  • 익명2026.09.09

    다음 행사는 꼭 함께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