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아이 운동회 또 못 가서 미안해요
익
익명6365
2026.09.0682100
하필 추석 끝나고 바로 아이 가을 운동회인데 가게 정리하느라 또 못 갔어요.
다른 엄마들은 다 왔는데 우리 애만 혼자였다는 말에 가슴이 무너졌어요. 돈 번다고 정작 아이 어린 시절을 다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자다가도 눈물이 나요.
하필 추석 끝나고 바로 아이 가을 운동회인데 가게 정리하느라 또 못 갔어요.
다른 엄마들은 다 왔는데 우리 애만 혼자였다는 말에 가슴이 무너졌어요. 돈 번다고 정작 아이 어린 시절을 다 놓치고 있는 것 같아 자다가도 눈물이 나요.
아이 행사 못 가는 거 제일 가슴 아프죠
돈 버는 것도 다 아이 위한 거잖아요
주말에 둘만의 시간 꼭 만들어주세요
마음 다 전해지니 너무 미안해 마세요
저도 그 죄책감에 한참 울었어요
너무 자책 마세요
아이는 생각보다 의젓하게 커요
아이는 엄마 사랑 다 알아요
저도 운동회 한 번도 못 갔어요 ㅠㅠ
다음 행사는 꼭 함께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