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 직원 다 보내고 마감까지 혼자 두 시간을 닦았어요
익
익명8490
2026.08.143050
바쁜 하루 끝나고 직원들 더울 텐데 먼저 들어가라고 보냈더니 결국 마감 청소를 저 혼자 두 시간 넘게 했어요. 땀에 절어 바닥을 닦으면서 나는 왜 항상 마지막까지 남나 싶었어요.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혼자 가게 불 끄는 게 참 쓸쓸해요.
바쁜 하루 끝나고 직원들 더울 텐데 먼저 들어가라고 보냈더니 결국 마감 청소를 저 혼자 두 시간 넘게 했어요. 땀에 절어 바닥을 닦으면서 나는 왜 항상 마지막까지 남나 싶었어요.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혼자 가게 불 끄는 게 참 쓸쓸해요.
마지막 불 끄는 사람은 늘 사장이죠
먼저 보낸 사장님 마음이 크네요
그 쓸쓸함 너무 알아요 ㅠㅠ
마감만이라도 한 명 남기세요
고생 정말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