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애들한테 아픈 모습만 기억될까 봐 겁이 나요
익
익명5393
2026.07.307360
맨날 피곤에 절어 누워 있고 여기저기 아프다는 소리만 하는 제 모습을 애들이 보고 자라요.
활기차고 다정한 부모가 아니라 늘 지쳐 있는 부모로 기억될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먹고살자고 한 일인데 정작 애들 마음에 그늘만 남기는 것 같아요.
맨날 피곤에 절어 누워 있고 여기저기 아프다는 소리만 하는 제 모습을 애들이 보고 자라요.
활기차고 다정한 부모가 아니라 늘 지쳐 있는 부모로 기억될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먹고살자고 한 일인데 정작 애들 마음에 그늘만 남기는 것 같아요.
애들은 버티는 부모도 멋지게 봐요
부모 지친 모습 보여주는 거 마음 아프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최선이잖아요
저도 늘 그게 걱정이에요 ㅠㅠ
애들은 사랑을 더 크게 기억해요
가끔이라도 웃는 모습 보여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