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익명게시판

이러다 애들한테 아픈 모습만 기억될까 봐 겁이 나요

익명5393
2026.07.307360

맨날 피곤에 절어 누워 있고 여기저기 아프다는 소리만 하는 제 모습을 애들이 보고 자라요.

활기차고 다정한 부모가 아니라 늘 지쳐 있는 부모로 기억될까 봐 그게 제일 무서워요. 먹고살자고 한 일인데 정작 애들 마음에 그늘만 남기는 것 같아요.

댓글 6

  • 익명30382026.07.31

    애들은 버티는 부모도 멋지게 봐요

  • 익명2026.08.01

    부모 지친 모습 보여주는 거 마음 아프죠

  • 익명28602026.08.01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최선이잖아요

  • 익명52562026.08.01

    저도 늘 그게 걱정이에요 ㅠㅠ

  • 익명53712026.08.01

    애들은 사랑을 더 크게 기억해요

  • 익명39792026.08.01

    가끔이라도 웃는 모습 보여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