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엄마는 왜 맨날 가게에만 있냐고 물었어요
익
익명5753
2026.08.015851
어제 애가 자다 깨서 엄마는 왜 우리랑 안 놀고 맨날 가게에만 있냐고 물었어요.
뭐라고 답을 못 하고 그냥 미안하다고만 했어요. 먹고살려고 하는 일인데 그게 애한테는 엄마를 뺏어간 거더라구요.
어제 애가 자다 깨서 엄마는 왜 우리랑 안 놀고 맨날 가게에만 있냐고 물었어요.
뭐라고 답을 못 하고 그냥 미안하다고만 했어요. 먹고살려고 하는 일인데 그게 애한테는 엄마를 뺏어간 거더라구요.
저도 똑같은 말 듣고 한참 울었어요
그 질문 들으면 가슴이 무너지죠
엄마 마음 애도 언젠가 알 거예요 ㅠㅠ
애들은 시간을 기억해요 짧게라도 내세요
주말 한 번이라도 온전히 같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