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둘 다 지쳐서 집에서도 한마디를 안 해요
익
익명8713
2026.07.303640
같이 가게를 꾸리다 보니 둘 다 너무 지쳐서 집에 가면 말할 기운도 없어요.
예전엔 시시콜콜 다 얘기했는데 이제 밥만 먹고 등 돌리고 자요. 부부가 동지였다가 그냥 같이 일하는 동료가 돼버린 것 같아 쓸쓸해요.
같이 가게를 꾸리다 보니 둘 다 너무 지쳐서 집에 가면 말할 기운도 없어요.
예전엔 시시콜콜 다 얘기했는데 이제 밥만 먹고 등 돌리고 자요. 부부가 동지였다가 그냥 같이 일하는 동료가 돼버린 것 같아 쓸쓸해요.
저희도 그래서 일부러 데이트해요
서로 고생하는 거 알아주는 말 한마디면 돼요
같이 일하면 대화가 줄긴 하죠
둘 다 지쳐서 그런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