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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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일로 머리가 꽉 차서 애 말이 귀에 안 들어와요

익명1514
2026.08.063540

애가 신나서 학교 얘기를 하는데 머릿속은 온통 가게 돈 걱정뿐이라 건성으로 대답했어요.

애가 엄마 내 말 듣고 있냐고 서운해하는데 정신이 딴 데 가 있었어요.

몸은 같이 있어도 마음은 늘 가게에 가 있는 부모라 미안해요.

댓글 4

  • 익명67282026.08.06

    애들은 건성 대답 다 느껴요

  • 익명18692026.08.07

    몸만 있고 마음은 딴 데 있는 거 알아요

  • 익명51402026.08.07

    짧아도 집중해서 들어주면 달라져요 ㅠㅠ

  • 익명67132026.08.08

    애랑 있을 땐 가게 생각 잠깐 꺼두세요